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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9/4 포항 터미널 낮 11:50~55분 지나가는 700번 (경북 70자 1311) 기사님
작성자
관리자 [ 59.24.***.*** ]
작성일
2019-09-05 09:19
조회수
49

안녕하십니까?


항상 시내버스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찬글 감사드립니다.


해당글을 관리부서와 기사분께 전달을 해서


격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시내버스가 안전하고 친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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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버스를 몇 십년이나 탔어요. 근데 이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처음으로 대중교통 게시판에 칭찬하는 글을 써봅니다.

700번은 시장 장날에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아서 기사분들이 가끔 예민해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정말 큰 봉투 한아름씩 갖고 타시는 어르신분들 많이 계섰고, 승차시 줄도 길었던 상황이였습니다. 근데도 어르신들 배려하시면서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거에 대답해주시면서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허리가 안좋으셔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시는 하리가 구부정한 할머니가 앞쪽에 타고 계셨는데, 길을 제대로 모르셨나봐요. 그런데 기사님이 그 할머니 내리시기 전 몇 번 타시면 된다고 하시며 환승처리 법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 할머니 정말 감사해하셨구요. 저도 보고 진짜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 그 할머니 내리시고 신호등으로 계속 걸어가시먄서도 계속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기사님이 참 고맙다며. 저도 타던 도중 우산을 버스 올라가는 계단에 떨어트리고, 그 와중에 카드가 제대로 안찍히는 상황이엿는데 큰소리 내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보통 그럴때 면박 주시는 경우가 있어서 민망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 기사님은 안그러시더라구요...! 진짜 버스 타고 오는 그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훈훈하고 좋았습니다. 이 기사님 꼭 칭찬해주세요! 기사님께 이 칭찬글 보여지나요? 너무 감사하거 좋으신 분이라 널리 알려졌음 좋겠어요ㅠㅠㅠ 포항 버스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날입니다ㅠㅠㅠ

이런 분이 포항을 누비며 운전하신다고 하니, 저처럼 이렇게 느끼는 분들은 더  많으시겠죠? 포항의 이미지에 금가루 뿌려주시는 이런 기사님!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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